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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연구실 - 학부 연구원 지원하기

이전에 몸을 담았던 실험실의 자대 학부 친구들이 탈출을 위해 타대 대학원 지원에 대한 연락을 해옵니다.빠르게 관둬야 하는 연구실은 나중에 정리하고, 대학원에 지원하기 전 학부 연구원 지원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대학원 지원을 위해서 요즘에는 학부 연구원을 많이 지원하는거 같아요.아무래도 인턴 과정을 거쳐야 학생도 교수님도 원만히 맞춰가는 기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이 과정을 지내도 망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학부 연구원 지원 방법에는 제 기준으로 크게 3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대학 및 대학 부속 연구시설 인턴십정출연 (UST) 연구 인턴십교수님께 직접 메일하기 (방학 및 학기를 활용한 대학원 전 인턴) 1. 대학 및 대학 부속 연구시설 인턴십이 과정은 교내 홍보 ..

실험실 이야기 2026.03.07

전세대출 5번 실패하고 깨달은 '절대 잃지 않는' 계약 특약과 서류

저처럼 멍청하게 부동산만 믿고 움직이다가는 계약금을 모조리 날리게 됩니다.저는 나름 대출 신청 전 공부하고 움직였는데, 성격상 큰소리를 내면 어영부영 따라가다보니 내가 아는게 틀렸나 하며 부동산 말에 따라 움직였습니다.부동산의 "무조건 된다"는 말만 믿고 계약서에 사인했다가는 저처럼 고시원으로 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꼭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1. "무조건 된다"는 부동산의 말, 절대 믿지 마세요제가 계약금을 날린 결정적인 이유는 부동산의 호언장담이었습니다.대학원 인턴을 막 시작해 서류 관련 사항이 어떻게 될지 부족하고 대출이 가능한지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계약이 어렵다고 분명히 말했지만, 부동산에서는 "우리 이런 케이스 많이 해봤다. 이 집에 사는 사람들 다 대출했다. 무조건 나온다."며 계..

생존기 2026.02.08

대학원생 전세 대출, '청년 전세 대출' 종류 및 자격 정리

대학원생은 기숙사 입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연구실에서 밤샘이라도 할라치면 기숙사 사칙에 걸리는 부분이 많아 사실상 외부 거주가 필수적입니다.항상 월세 위주로 살아왔으나 이번에 대학원 인턴을 가게 된 지역의 월세가 너무 비싸고, 장기간 거주할 생각으로 전세를 알아보게 되어 대출을 신청하고자 했는데 정확한 정보 없이 진행했다가 수백만 원의 계약금을 날리고 결국 고시원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좀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방 구할 준비와 다른사람들은 뼈아픈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 전세자금대출 종류와 자격을 정리합니다. 1. 청년 전세자금대출 3대장 비교 (2026년 기준)가장 먼저 내 직장(인턴 포함)과 소득 수준에 맞는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중기청(중소기업청년)청년전용 버팀목인터..

생존기 2026.02.08

Western blot _cell lysis (3)

3번째로 정리할 방법은 trypsin을 사용한다. * 내가 지낸 실험실은 모두 RIPA Buffer를 사용하였다. Trypsin 이용하기 Protocol 1. 실험 종료된 dish/plate의 부착 세포는 PBS로 1회 wash.2. dish/plate에 trypsin을 추가하여 세포를 떼어 코니컬튜브에 모아줌. 이때, media 낭비를 막기 위해 trysin 희석용으로 PBS 사용 가능. 3. Cetifuge하여 trypsin 제거, 1mL의 PBS를 추가하여 세포를 ep-tube로 옮긴 뒤 PBS 제거 후 새로운 PBS를 추가하여 준비. (실험실에서 culture시 사용하는 조건 사용) 4. 2의 과정 종료 후, ep-tube는 ice에 둠. ep-tube의 PBS를 제거하기 위해 600RPM,..

Western blot _cell lysis (2)

두번째로 작성할 방법은 부착/부유 세포에 사용된 방법이다. * 내가 지낸 실험실은 모두 RIPA Buffer를 사용하였다. ep-tube에 세포를 모아 lysis buffer 처리하기 Protocol1. 실험 종료된 dish/plate의 부착 세포는 PBS로 1회 wash.2-1. dish/plate에 소량의 PBS (dish에 따라 다름, 바닥면을 채울 양)을 추가하여 스크래퍼로 세포를 떼어내 ep-tube로 옮겨줌.2-2. 부유세포는 코니컬 튜브에 모아 cetifuge하여 media를 제거, 1mL의 PBS를 추가하여 세포를 ep-tube로 옮긴 뒤 PBS 제거 후 새로운 PBS를 추가하여 준비. ( 실험실에서 culture시 사용하는 조건 사)3. 2의 과정 종료 후, ep-tube는 ice에 둠...

Western blot _cell lysis (1)

실험실을 옮겨다니다보니 다양한 실험방식을 접하게 된다.그중에서 western blot protein sampling (cell lysis) 과정에서 세포를 떼어내는 과정의 차이를 보았는데, 3가지 방법을 하나씩 정리하려 한다. Western blot은 단백질 분석시 사용되는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로 재현성 있고 깔끔한 실험 결과를 얻기 위해 샘플 준비 단계부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내가 지낸 실험실은 모두 RIPA Buffer를 사용하였다. Cell lysis buffer 부착된 세포 (dish)에 직접 처리하기 Protocol아래 과정은 모두 ice 위에서 진행되며, 세포가 부착된 바닥면이 떨어지면 안됨.1. 실험 종료된 dish/plate를 ice 위로 옮겨 cold PBS를 이용해 2회 세척...

[자취/꿀팁] 대학 기숙사 필수템 챙기

학교 생활이 너무 바빠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오늘은 대학 (및 학교) 기숙사 입주를 위한 글을 써보려 해요! 저는 처음 대학 기숙사에 입주했을때 물건을 잔뜩 싸들고 가서 반은 부모님 차로 다시 돌려보냈어요. 에타를 보면 신입생 친구들은 물론 처음 기숙사에 들어가는 친구들이 준비할게 무엇인지 많이들 찾고는 하더라고요. 일반 자취랑 다르게 보통의 교내 기숙사 (자취형 기숙사 제외)는 대부분 다인실 생활을 하고, 세탁실이 공용으로 분리가 되어 있어요. 구식인 경우 욕실과 화장실이 외부에 공용으로 분리된 경우도 있어 준비할 부분이 조금은 다르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숙사 생활에서 필수로 챙겨야 할 부분과 욕실&화장실이 분리된 경우, 그리고 에타와 당근을 활용한 꿀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기숙사 생활 필수템-..

생존기 2024.01.29

[자취/꿀팁] 자취방 이사 꿀팁 (2)-직접 이사

이번에는 제가 여러번 직접 이사를 하면서 점차 짐을 줄여왔던 방법과 가족 이사의 장점 택배의 활용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가족 직접 이사는 10평 이하의 풀옵션. 대형 가전 없는 짐 적은 원룸... 1인 가구에서나 가능한 방법이니 참고해주세요! 추가로 이삿짐 싸는 법은 아래 링크의 업체 이용 이사를 같이 참고해 주세요:)→업체 이용하여 이사하기자취방 이사하기-직접 이사직접 이사에는 업체보다 가격이 싸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거리가 멀면 다양하게 찾고 고려해봐야할 업체를 기름값과 운전에 대한 수고만 해결해 주면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족이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해결할 수도 있죠. 저는 참고로 여성분들의 여러 업체 이용 이사 후기를 보고 가족의 도움을 받은..

생존기 2023.02.18

[자취/꿀팁] 자취방 이사 꿀팁 (1)-이사 업체 사용

안녕하세요. 실시간으로 이사 준비를 하고 있느라 이사하면서 틈틈히 글을 써보내요. 저는 이사를 거듭할수록 짐을 줄여서 부모님 도움으로 직접 이사를 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이사 업체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이 정리 해보겠습니다. 자취방 이사하기-이사 업체 구하기이사가 결정되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사 업체를 구하는 것입니다. 저처럼 10평 이하 원룸에 풀옵션이라면 사실 대형 가전 같은 큰 물건이 없어서 용달로도 이사가 가능하고 직접 이사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짐이 너무 많고 시간을 내기 어렵다 등의 개인 사유로 이사 업체를 선정하게 되실 텐데요. 본인의 짐을 잘 파악하고 업체를 비교하여 잘 선정해 주어야 합니다.▶포장/반포장/일반/용달-포장이사: 돈만 있다면 가장 편한 이사. 도움 인력이..

생존기 2023.02.17

[자취] 자취의 이상과 현실- 장점과 단점

오늘은 다시 자취를 시작하게 되는 기쁨과 즐거움 반 슬픔과 뒤숭숭 반으로 자취의 이상과 현실을 장점과 단점으로 나누어 작성해 보려 해요. 물론 6년차 자취를 향해가는 흔한 자취러의 주관적 이야기입니다. 자취의 이상과 현실저는 대학교 생활부터 석사 생활까지 모두 자취를 하며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다음 직장 or 학교는 꼭 집 근처!를 외치며 집에서 왕복 통근 4시간으로 일을 하다가 다시 올해 3월부터 자취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취를 하면 좋은점 자취를 하면 힘든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많은 사람들이 성인이 되면 독립 생활을 꿈꾸고, 학교, 기숙사 문제와 같은 어쩔 수 없는 개인 사정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개인 사정이 아니고서는 자취를 하는것을 그리 추천하지..

생존기 2023.02.17